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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체로 일떠세운 황해북도양묘장/모든 생산공정이 자동화

2020년 12월 12일 06:00 경제 공화국 주요뉴스

조선의 각 도들에 나무모생산의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가 실현된 토지절약형, 로력절약형의 양묘장들이 건설되여 나라의 산림복구사업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황해북도양묘장 전경

황해북도에서도 지난 6월에 현대적인 나무모생산기지인 도양묘장이 새로 일떠서 운영을 시작하였다. 결과 년간 2,000만여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모들을 생산하여 도의 산림복구사업에 크게 이바지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1년안에 표준화된 성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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