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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재부인 민족유산을 적극 보호/력사주의원칙에서 복원사업

2020년 12월 10일 06:00 공화국

조선에서 4월과 11월은 민족유산애호월간이다.

민족유산은 조선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전통, 민족의 정기와 넋이 깃들어있으며 력사적 및 예술적, 학술적, 경관적가치를 가지는 나라의 귀중한 재부이다.

김일성주석님께서는 해방직후부터 력사유적들을 돌아보실 때마다 보존관리를 잘할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치시였으며 1985년 7월에는 해마다 4월과 11월을 문화유적애호월간(당시)으로 제정할데 대한 조치를 취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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