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종의 동물이 새끼를 쳤다/올해 중앙동물원에서
2020년 11월 30일 13:46 공화국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은 중앙동물원에서 동물들의 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며 올해에 200여종의 동물이 2,000여마리의 새끼를 쳤다고 밝혔다.
그중 김정일장군님께서 보내주신 반달곰이 2마리의 새끼를 낳았다. 지난 2월에 400g이였던 새끼반달곰들의 몸무게는 현재 20㎏을 넘어섰다.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은 중앙동물원에서 동물들의 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며 올해에 200여종의 동물이 2,000여마리의 새끼를 쳤다고 밝혔다.
그중 김정일장군님께서 보내주신 반달곰이 2마리의 새끼를 낳았다. 지난 2월에 400g이였던 새끼반달곰들의 몸무게는 현재 20㎏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