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이어져온 조일친선마당/가나가와중고에서 첫 온라인문화교류제


2,600명이 관람

가나가와중고에서 온라인문화교류제가 진행되였다.

《가나가와조선중고급학교 문화교류제2020》이 15일에 진행되였다. 올해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방지를 위하여 동교에 본회장을 두고 학생들이 미리 준비한 기획이나 영상을 온라인으로 발신하였다.

가나가와중고에서는 1960년대로부터 조일친선의 마당을 학교에서 운영하여왔다. 《문화교류제》(2012년이전까지의 명칭은 《조일교류회》)이다. 여기에는 해마다 약 1,000명의 일본인사들이 찾아와 여러 기획물이며 학생들의 공연을 관람한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문화교류제 당일에는 중고급부 학생들이 학급마다 준비한 16가지 기획이 15분씩 발신되였다. 교류제 마지막에는 미술부학생들이 제작한 작품이 피로되였다.

조선에 대하여 배우는 알아맞추기식기획《조선의 수수께끼발견(朝鮮ふしぎ発見)》, 조선학교에 대해 알리는 기획《들여다보자! 우리 학교》, 相模언제(ダム)에 관한 방송식기획《相模언제에 숨겨진 사실》 등 다양한 기획들은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으며 당일은 총 2,642명이 문화교류제를 관람하였다.

학생들은 이날을 위해 각본제작이며 파워포인트작성, 영상편집 등 거의 모든 작업을 자체의 힘으로 해내였으며 학교주변 주택지나 상점, 식당들을 돌아가며 삐라를 배포하는 등 선전사업에도 발벗고나섰다.

다른 학급의 기획을 보는 학생들

동교 조청조고위원회 량례의통일대외부장(고3)은 이번 문화교류제의 총책임자를 맡았는바 《준비기간은 짧았으나 처음으로 시도하는 온라인형식의 문화교류제를 꼭 성공시키기 위해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분투했다.》고 돌이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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