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독자를 찾아서/《조선신보》창간 75돐에 즈음하여 7〉혹가이도초중고 고급부생들
2020년 10월 30일 16:00 동포생활
혹가이도초중고 고급생들(사진은 모두 동교 제공)
혹가이도초중고 고급부생들은 《조선신보》를 학교생활에서 적극 활용하고있다.
동교에서는 주에 3번 방과후에 《조선신보》학습시간을 조직하고 교원들이 학생들에게 지면에 실린 기사를 몇개 골라 해설한다. 고급부생들은 학습한 내용을 공고화하고 한달에 1∼2번 중급부생들을 대상으로 신보학습을 함께 진행하기도 한다.
〈애독자를 찾아서/《조선신보》창간 75돐에 즈음하여 1〉기후현거주 강정희씨
〈애독자를 찾아서/《조선신보》창간 75돐에 즈음하여 2〉에히메거주 조성호씨
〈애독자를 찾아서/《조선신보》창간 75돐에 즈음하여 3〉야마구찌현거주 최량진씨
〈애독자를 찾아서/《조선신보》창간 75돐에 즈음하여 4〉후꾸시마현거주 리한수씨
〈애독자를 찾아서/《조선신보》창간 75돐에 즈음하여 5〉후꾸오까현거주 신정수씨
〈애독자를 찾아서/《조선신보》창간 75돐에 즈음하여 6〉조선대학교 한윤옥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