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새 전성기 3차대회)》를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자 (25)/총련 후꾸오까 후꾸오까지부 가네히라분회


오가는 정으로 우리의 《재산》을 지키자

해방후 후꾸오까현을 흐르는 하천부근에 생활거점을 잡은 동포들이 일본행정에 의하여 1960년에 자리를 옮겨 살게 되였다. 공영주택으로 건설된 하마마쯔단지(浜松団地)에는 1,000여명의 동포들이 함께 살았다.

사람들은 새로 주택을 세운 오오아자 가네히라(大字金平, 현재 東区東浜・馬出의 일부)지역의 이름을 따서 이곳을 가네히라단지(金平団地)라고 불렀다.

당시는 여기에 3개의 분회(가네히라1분회, 2분회, 3분회)가 꾸려진민큼 동포동네의 규모는 컸다. 현재 후꾸오까현내에서 사업하는 수많은 일군들이 이곳 분회에서 배출되기도 하였다.

2006년, 가네히라단지의 상징인 《나가야(長屋)》는 철거되고 14층자리 고층건물로 그 모습이 변하였지만 《단지분회》라고도 불리우는 가네히라분회가 동포동네의 력사를 면면히 이어나가고있다.

분회거주동포들의 송년회모습

다시한번 그때의 분회모습을

가네히라분회 리정승분회장(60살)은 말한다.

《학교로 갈 때면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잘 다녀오라.〉고 바래주었다. 정말 정에 넘친 동네였다.》

지난 시기를 아는 분회동포들 또한 구호판이며 방송장치도 장비되여있던 단지에서 분회활동이 활발했다고 입을 모은다. 이곳 동포들에게 있어서 가네히라단지는《분회의 재산》과 같았다. 건물의 로후화와 거주동포들의 고령화에 의하여 분회는 점차 활기를 잃었으나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것이 공영주택(2006년)의 신축과 더불어 다시한번 로중청세대가 이곳에 모여살기 시작하면서부터다. 때를 같이하여 후꾸오까동포사회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분회역원들이 합심하여 떨쳐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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