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독자를 찾아서/《조선신보》창간 75돐에 즈음하여 5〉후꾸오까현거주 신정수씨


“인생을 함께 걸어왔다”

신정수씨

나가사끼현 쯔시마에서 나서자란 총련 후꾸오까현본부 신정수고문(86살)은 소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일본학교에 다녔다. 조련시기에는 쯔시마에서 자주학교가 운영되고있었으나 그는 1년밖에 자주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독학으로 우리 말을 배웠다.

당시 쯔시마에서는《해방신문》이 보급되고있었으며 신정수고문도 기관지에 대한 인식을 일정하게 가지고있었다. 《그런데 우리 글을 잘 몰랐기에 신문을 읽는 기회는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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