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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강도의 농촌들에서 감자수확 결속/불리한 기후조건속에서도 《풍요한 작황》

2020년 10월 19일 15:27 경제 공화국

18일발 조선중앙통신은 량강도의 농촌들에서 감자수확이 전부 결속되였다고 밝히면서 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례년에 보기 드문 불리한 기후조건에서도 풍요한 작황을 마련하였다.》고 강조하였다.

통신에 의하면 삼지연시 중흥, 흥계수, 보서농장에서는 작업반별, 분조별사회주의경쟁을 벌리고 총화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감자캐기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대홍단군, 백암군에서는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여 태풍피해를 입은 지역의 감자밭들부터 먼저 수확함으로써 소출감소를 최소화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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