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교육을 위한 사업에 총력을／오사까에서 《학생원아인입사업집중전》을 개시
2020년 10월 08일 12:28 주요뉴스 총련지부와 학교를 거점으로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민족교육을 지켜나가기 위하여 현재 총련 오사까부본부관하 일군들과 학교 교원들이 단합하여 《학생원아인입사업집중전》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
지난 8월 29일, 이곳 본부에서는 4월부터 시작한 학생인입사업을 보다 줄기차게 벌려나가기 위해 총련지부위원장 및 주요단체 책임일군회의 확대회의를 열고 《5개월집중전》2단계후반기와 3단계사업기간인 9월, 10월에 전기관적, 전동포적인 집중전을 벌릴것을 결정하였다.
이꾸노초급학구 일군들과 교원들에 의한 《증대교제4차집중전》개시모임이 9월 16일 동교에서 진행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