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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상회 제24차 정기총회〉결성25돐기념방송에서 한 백규영회장 인사(요지)

《밝은 미래를 향해 새 출발을》

이제까지 청상회가 걸어온 로정을 더듬어보며 우리들은 조국의 따사로운 손길아래 선대들의 업적과 동포들의 사랑과 기대, 그리고 전체 청상회역원들과 회원들의 뜨거은 마음, 애족애국의 대를 이어나갈 불타는 열정을 기슴깊이 간직하게 되였습니다.

오늘의 기념방송을 통하여 가장 말하고싶었던것은 《유족한 동포사회를 위하여》,《꽃봉오리들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넓히자 청상회네트워크》의 구호를 고스란히 계승하면서 우리가 주역이 되여 변화발전하는 시대적조건과 환경에 맞게 사업방법을 대담하게 혁신하여 운동에서 큰 비약을 일으켜 새 전성기를 앞당기자는것입니다.

지속되는 내외반동들의 책동과 차별에다가 눈에 보이지 않는 무서운 비루스의 위협도 겹친 류례없는 난국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할것인가.

현상유지나 연명을 바라고 위축하거나 주저앉을것인가.

절대로 그럴수 없습니다.

동포들과 후대들의 참된 행복, 밝은 미래개척을 담당한 우리 청상회는 앞으로도 한마음한뜻으로 더욱 굳게 단결하여 현실을 직시하여 새로운 발상과 참신한 방법, 대담한 도전과 실천으로 기어이 승리자가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하여 오늘 방송에서 제시한 새로운 사업과 기획들을 우리들의 신념의 힘, 정열의 힘, 창조의 힘, 단결의 힘 그리고 실천의 힘으로 기어이 성사시킬것입니다.

선대들이 대를 이어 마련하고 우리가 더욱 넓히고 다진 청상회의 네트워크가 있고 우리 학교, 우리 동포사회가 있기에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면서 해낼것입니다.

청상회동무들, 우리 동지들!

오늘 새로운 출발을 합시다!

용기백배하여 나갑시다!

밝은 미래를 위하여, 청상회 앞으로!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