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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무상화〉7만 9,286필의 서명 제출/히로시마, 지바요청단

2020년 09월 01일 09:27 권리 민족교육 주요뉴스

유아교육, 보육의 무상화제도에서 조선유치반 등 各種学校의 인가를 받은 교육시설들이 제외된 문제와 관련하여 8월 26일, 히로시마와 지바의 조선유치반관계자들이 内閣府, 文部科学省, 厚生労働省에 대한 요청활동을 진행하였다.

히로시마, 지바요청단

이날 요청활동에는 히로시마초중고 리창흥교장, 지바초중 김유섭교장, 지바조선학원 리광성총무부장, 東京純心大学 佐野通夫客員教授, 《日朝友好千葉県의 会》 堀川久司事務局長과 관계자들이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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