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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창건 75돐을 향하여 피해복구건설에 박차/각지에서 살림집건설 마감단계

2020년 09월 28일 16:27 경제 공화국 주요뉴스

태풍피해를 입은 황해남북도와 함경남북도, 강원도 등 각지 수해복구건설장들에서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이 되는 10월 10일까지의 완공목표를 향하여 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국내언론들은 각지에서 살림집건설이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고 전하고있다.

높은 건설공법을 배워주며/수도당원사단

건설의 속도와 질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는 제1수도당원사단(함경남도에서, 《로동신문》)

함경남도 홍원군피해복구건설에 참가한 제1수도당원사단은 짧은 기간에 맡은 살림집골조 및 지붕공사, 내외부미장을 질적으로 완성하고 마감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이 성과속에는 건설자들에게 앞선 작업방법을 배워주고 전반적인 건설속도와 질을 높이기 위해 헌신하는 각 대대 기술중대원들의 노력도 깃들어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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