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복구전투는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창조투쟁／《로동신문》이 강조

9월 27일부 《로동신문》 론설은 오늘 인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가셔주기 위한 피해복구전구는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하는 최전선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당은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받아안고 하늘같은 인민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해나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피해복구전투에서 기본은 피해지역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작전하며 실천하는것이므로 살림집건설에서는 마땅히 해당 지역 주민들의 지향과 요구, 리익과 편의가 최우선시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