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이 사이트를 SNS로 공유하기

【부고】총련니시도꾜 남부지부 리동석고문

총련니시도꾜 남부지부 고문인 리동석동지가 병환끝에 7월 20일 87세를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1933년 1월 31일 도꾜도 메구로꾸에서 태여난 고인은 갖은 민족적차별과 멸시속에서 유소년시절을 보냈다.

1945년 조국해방을 재생의 기쁨과 감격속에 맞이한 고인은 도꾜조선중고급학교 고급부를 졸업한 후 총련이 결성된 1955년부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애족애국사업에 한몸을 바쳐왔다.

1955년 조청도꾜 시브세지부에서 애국활동을 시작한 고인은 1961년부터 총련도꾜 시브세지부 선전부장, 1964년부터 도꾜조선제8초급, 도꾜조선제7초중 교육회 부장, 1973년부터 도꾜조선가무단 사무장, 1974년부터 도꾜시나가와상공회 부리사장을 력임하였으며 1978년부터 1986년까지는 총련산따마(당시) 마찌다지부 위원장의 중책을 맡아 총련사업과 민족교육의 강화발전, 동포들의 권익옹호를 위해 사업하였다.

그후 2000년부터 니시도꾜 남부동포생활상담쎈터 소장으로, 2010년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 총련니시도꾜 남부지부 고문으로서 지역동포사회발전을 위해 열성을 다하였다.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고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여 로력훈장, 국기훈장 제2급을 비롯한 갖가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시는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시였다.

고 리동석동지의 고별식은 7월 22일 도꾜도 하찌오지시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 (상주는 리숙자씨, 고인의 부인)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