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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동네의 사랑속에서/총련교또 세이낭지부 세쌍둥이가정

2019년 7월 9일, 교또부니시상공회 상공부 제갈대부부장(32살)과 김정화씨(32살)네 가정에서 세쌍둥이 리아, 료, 리가어린이가 출생했다.

사진왼쪽으로부터 리아, 료, 리가어린이

이들의 거주지부인 세이낭지부에서는 재일동포사회에서 세쌍둥이가 태여나는것은 귀하고 드문 일이라며 온 동포들이 세쌍둥이와 가족들을 축복하였다.

동창생들과 상공회일군들은 선물로 기저귀나 가루젖 등을 보내군 하였으며 녀성동맹 세이낭지부에서는 가정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약 8개월간 식사방조를 해주었다고 한다. 그 동안 8명의 녀성동맹 역원들은 당번제로 주에 2번씩 그들의 집에 음식물을 가져다주었다.

이에 대해 김정화씨는 《아이들을 돌보다나니 밥짓는 시간도 없어 고생했는데 우리의 사정을 어머니들이 헤아려주시고 식사방조를 해주셨으니 얼마나 고마왔는지 모른다.》고 당시의 감동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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