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버지 장운섭씨(왼쪽)와 아들 장대길씨
《무엇이든지 알고싶어요》, 《한주일이야기》, 《지혜의 샘》…
최근 조국의 어린이들속에서 널리 애독되고있는 이 그림책들은 아동그림책창작가부자인 장운섭, 장대길씨가 창작한것들이다. 그림책들은 어린이들에게 웃음과 꿈을 안겨주는 가지가지의 이야기들과 흥미있는 수수께끼, 지능유희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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