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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퍼지는 《아야어여》/오이다에서 《우리 말교실》개강

우리 말교실의 참가자들

오이다현에서 7월 4일 준정규교육인 《우리 말교실》이 수년만에 개강되였다.

오이다에서는 조선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조대생 1명밖에 없어 동포사회와 민족의 대, 애족애국의 대를 이어나갈 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여왔다. 이런 상황속에서 일본학교에 다니는 동포자녀들에게 준정규교육의 마당을 마련하는것이 매우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었다. 실지로 일부 동포들속에서는 자기 아이들에게 우리 말과 글을 배워줄것을 바라는 목소리가 나오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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