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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와 규탄의 목소리 높여/코로나재앙속에서 계속 진행되는 《금요행동》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무상화 적용을 요구하는 《금요행동》이 19일 문과성(文科省)앞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동포, 일본시민들 약 20명이 참가하였다.

《금요행동》은 올해 3월이후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확대되는 속에서도 東京어머니회連絡会, 일본시민 등을 중심으로 중단없이 진행되여왔다. 또한 조선대학교 학생들을 《학생지원긴급급부금》(이하 《급부금》)의 지원대상에서 제외한 일본당국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는 속에서 동교 학부모들도 《금요행동》에 합세하여 항의의 목소리를 높여왔다. 종래 文科省청사를 향해 목청껏 항의하며 구호를 부르는 형식으로 진행되여온 《금요행동》은 이 기간 감염방지대책의 일환으로 발언과 구호를 자제하는 형태로 진행되여왔으나 5월29일부터는 확성기를 리용한 호소도 재개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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