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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찌기동포사회에서 선봉적역할을, 11명의 분회위원들로 새 출발/총련도찌기 료모지부 시모쯔까분회

작년 12월에 진행된 시모쯔까분회와 아시까가분회의 합동송년회. 11명이 분회위원을 맡게 되였다고 선포되였다.

오래동안 정체상태에 있었던 총련도찌기 료모(両毛)지부 시모쯔까(下都賀)분회가 작년 12월에 진행된 지부관하 아시까가(足利)분회와의 합동송년회를 계기로 분회의 면모를 일신하였다. 모임에서는 새 분회장을 비롯하여 40, 50대 동포들 11명이 분회위원을 맡게 되였다고 선포되였다. 시모쯔까분회는 도찌기초중이 위치하는 료모지부의 거점분회로서 도찌기동포사회의 활성화에서 선봉적인 역할을 수행해나갈 결심으로 충만되여있다.

《우리 동포가 제일이다》

도찌기동포들이 가장 많이 사는 료모지부에서는 비전임지부가 된 2000년대초반부터 지부와 관하 3개 분회(시모쯔까, 아사(安佐), 아시까가분회)의 활동이 정체상태에 빠졌다. 같은 시기 도찌기초중도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었다.

2014년 도찌기민족교육앞에 놓인 난국을 뚫고나가기 위하여 청상회세대 청년들이 떨쳐일어나 상공인들을 포함한 각계층 동포들속에서 토론이 진행되였다. 그 결과 민족교육대책위원회가 발족되여 위원회의 추진밑에 전동포적인 《1구2천엔운동》이 시작하였다.

학교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이 취해지기는 했으나 지부와 분회가 유명무실한 상황속에서는 본부나 학교와 관련한 소식들이 동포사회의 구석구석까지 가닿지 않았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작년 9월 총련본부와 지부열성자들의 토의밑에 료모지부의 거점분회인 시모쯔까분회의 활동을 정상화시킨데 토대하여 지부를 재건할것이 결정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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