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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우리 분회 보배들을 위해 뛰고 뛸것이다/김충근

2019년 분회 송년회에서(사진 아래 가장 오른쪽이 필자)

세계해외교포운동력사상 류례가 없는 우리의 민족교육사업은 조국과 재일동포들의 자랑이며 보배이다. 1세가 세워주신 우리 학교를 2세가 발전시켜왔고 지금은 3세가 가르치고 4세,5세가 배우고있다. 총련의 생명선인 민족교육과 우리 학교를 지키고 발전시켜온것은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든든한 밑천이며 담보이다.

지금 민족교육현장에서 교원들은 일본정부의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으로 인하여 날마다 나서는 어려움을 헤쳐가면서 밤낮없이 헌신분투하고있다. 교원들의 수고에는 저절로 머리가 수그러지고 감사의 인사밖에 없다.

우리 아이찌현에는 우리 학교 교원들이 40명 있다. 그중 6명이 우리 분회관하에 거주한다. 모두 20대의 새 세대 교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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