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이 사이트를 SNS로 공유하기

《과거청산회피는 멸망에로 가는 길이다》/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조선중앙통신은 3월 23일 《과거청산회피는 멸망에로 가는 길이다》라는 제목의 론평을 발표하고 일본은 조선민족과 인류앞에 저지른 만고죄악에 대해 성근하게 사죄하고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얼마전 네데를란드국왕이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면서 이 나라에 대한 식민지통치시기 자국이 감행한 극단적인 폭력행위들에 대해 공식사죄하면서 과거사는 지울수 없다고 하면서 당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오늘까지 고통과 슬픔을 겪고있는데 대한 깊은 리해심을 안고 자국의 과거범죄를 반성하게 된다고 말하였다고 언급하였다.

이것은 과거청산문제에서 단 한발자욱도 내짚지 않는 일본의 정체를 다시금 들여다보게 하는 계기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은 지난날에 저지른 죄악에 대해 전인류앞에 특히 조선인민앞에 무릎꿇고 백배 사죄하고 배상하여도 모자라는 나라이다.

그러나 패망후 지금까지 일본은 정반대의 길로 나가고있다.

그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인정조차 하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정당화하고있다.

근 반세기에 달하는 일제의 식민지파쑈통치기간 우리 민족은 이 세상 그 어느 민족도 겪어보지 못한 가장 가혹하고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여왔으며 그 상처는 오늘까지도 아물지 않고있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식민지화가 조선의 근대화를 도왔다.》느니, 《지난 세기 대륙전쟁은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기여로 된다.》느니 하는 얼토당토않은 망발을 줴치며 파렴치한 력사외곡책동으로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대조선적대의식과 군국주의사상을 불어넣고있다.

더욱 위험한것은 《힘이 약했던 탓에 전쟁에서 패했다.》는 도전적인 주장밑에 재침야망실현을 위한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에 더욱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는 사실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