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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자원을 적극 리용하여 봉사운영/문수물놀이장관리소에서

페기품으로 만든 세면도구 및 목욕주머니

온 나라에서 재자원화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가운데 문수물놀이장관리소가 재자원화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문수물놀이장은 국가로부터 정상관리에 필요한것은 우선적으로 보장받는 단위이다.

문수물놀이장관리소 김남철과장(39살)은 《국가에서 보장되고있다고 해서 그대로 받아쓰기만 할것이 아니라 나라에 보탬이 되는 기업소, 자체로 살아나가는 기업소가 되자고 결심하고 재자원화사업의 첫걸음을 내짚게 되였다.》라고 말한다.

2013년 10월에 문수물놀이장이 준공된 때로부터 7년이 되였다.

그러다나니 창고에는 봉사과정에 나온 샤와틀, 수지그물의자, 구명대, 발브와 같은 다양한 종류의 페기품들이 무드기 쌓여있었다.

관리소에서는 페기품들을 재생자원으로 리용하기 위한 모색과 협의를 거듭하던 끝에 직장별, 작업반별 재자원화전시회를 조직하기로 하고 요강을 발표하였다.

요강은 매 직장, 작업반에서 나온 페기품들로 재생 및 새 제품을 개발하여 자기 단위에 필요한것들을 해결하는 방향에서 진행되도록 하였다.

실례로 설비관리운영직장에서는 운영과정에 못쓰게 된 일부 설비를 재생함으로써 운영을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그 결과 운영비용을 훨씬 줄일수 있게 되였다.

페기품으로 만든 수지병마개로 만든 꽃불로크

또한 적은 원가를 들여 재생하면서도 수명을 늘일수 있는 기술혁신안들도 수많이 창안되였다.

실내물놀이직장, 안내반, 편의반들에서는 봉사과정에 나온 여러가지 페기품들로 벽장식바구니와 목욕주머니, 꽃블로크, 의자, 물놀이기재 등 새 제품들도 만들어내여 봉사환경을 보다 개선하고 물놀이장운영관리에 실지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리영철종업원(43살)은 《국가에서 인민을 위해 우리 물놀이장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아끼지 않고있다. 국가로부터 보장받는데서 만족을 느끼던 자신들이 부끄러웠다. 그래서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하나라도 나라에 보탬이 되는 일이 되도록 재자원화사업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한다.

지금 문수물놀이장관리소에서는 재자원화를 중요한 경영전략으로 틀어쥐고 원가를 적게 들이면서도 문수물놀이장의 정상운영, 정상관리, 정상보수를 진행해나가고있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