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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력갱생지상연단/함경북도

어랑천 팔향언제를 창조한 본때로

23일부《로동신문》은 《모든 도들에는 충분한 발전잠재력이 있다-어랑천의 영웅신화를 창조한 그 본때로 용감하게 돌진하는 함경북도》라는 제목의 자력갱생지상연단을 게재하고 함경북도내 여러 단위의 경험담을 소개하였다.

리히용 함경북도당위원장은 《포착, 결심, 완강한 실천》이라는 제목의 글로 지상연단에 참가하였다.

함경북도에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성진제강련합기업소, 청진제강소, 무산광산련합기업소, 부령합금철공장과 같이 나라의 금속공업에서 큰 몫을 차지하는 단위들이 집중되여있다. 또한 기계, 채굴공업을 비롯하여 전국적의의를 가지는 중공업의 여러 분야도 구색이 맞게 구비되여있다.

당위원장은 이것은 도가 큼직한 일감들을 전개하고 밀고나갈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는것을 말해준다고 하면서 지난해 도에서는 어랑천발전소건설장의 팔향언제완공과정을 통하여 사업의 중심고리를 정확히 포착하고 대담하게 결심하며 완강하게 실천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하였다고 강조하였다. 도에서는 갑자기 불어난 큰물이 완공을 눈앞에 둔 언제를 위협한 때에도 언제콩크리트치기를 계속하여 언제를 구원하였다.

도에서는 또한 자력갱생열풍을 일으켜나가자면 사람들에게 자기 힘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는것이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인민생활과 직결된 부문에서부터 자력갱생의 생활력이 나타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그리하여 도자체의 힘으로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뻐스를 만들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였고 지난 시기 잘 꾸려지지 못하였던 해수욕장이 짧은 기간에 그 면모를 일신하게 되였다.

그는 올해에 어랑천3호발전소건설을 완공하고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주체철생산공정을 더욱 완비하며 온포근로자휴양소개건공사를 진행해야 하는것을 비롯한 방대한 과제들에 대해 언급하고 보람차고 긍지높은 진군길에서 함경북도가 앞장에 서겠다는것을 다짐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기사장,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지배인, 청진제강소 부기사장은 올해를 금속공업이 들고일어나는 해로 만들데 대한 하나같은 결심을 피력하였다.

김철호 어랑군당위원장은 《우리가 찾은 무한대의 공식》이라는 글에서 어랑천저수지언제를 군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운 경험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지난해 9월 큰물이 저수지언제를 허물어버리는 큰 난관에 부닥치면서도 마침내 성과적으로 공사를 끝낸데 대해 말하고 《시련과 난관을 딛고 기어이 솟구쳐오른 장쾌한 저수지언제는 바로 군안의 인민들의 결사관철의 정신력과 자강력이 받들어올린 고귀한 창조물》이라고 강조하였다.

지상연단은 또한 중평남새온실농장에서 생산한 남새와 청진뻐스공장에서 생산한 무궤도전차, 청진스레트공장에서 생산하는 마감건재들, 수성천종합식료공장에서 생산된 식료품, 신암구역가구공장에서 생산하는 가구 등 도에서 만들어낸 창조물들을 향유하는 인민들의 기쁨의 목소리를 실었다.

또한 도의 발전을 견인하는 자력갱생선구자로서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직장장, 청진스레트공장과 경성도자기공장, 청진뻐스공장 지배인들을 소개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