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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유적 복원, 보수공사 한창/40여개 보수공사가 올해중에 완료예정

2020년 02월 29일 09:00 력사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에서 여러 력사유적에 대한 복원, 보수공사가 한창이다.

민족유산보호국 최찬현책임부원이 밝힌데 의하면 대흥사(개성시)복원공사와 보현사(평안북도 향산군), 룡흥사(함경남도 영광군)의 대웅전들, 경성남문(함경북도 경성군), 고려성균관(개성시)의 명륜당을 비롯하여 40여개 옛 건축물에 대한 보수공사가 진행되고있다.

이 대상들의 복원, 보수공사는 올해중에 끝나게 된다고 한다.

공사에서 력사주의원칙, 과학성의 원칙을 지키는것이 중시되고있다.

대흥사는 1359년에, 보현사는 1042년에, 룡흥사는 1048년에, 경성남문은 1433년에, 고려성균관은 992년에 세워진 건축물들로서 우리 민족의 뛰여난 재능이 깃들어있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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