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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교육자들이 교류를 깊여/일조교육심포쥼, 일조교육교류모임이 각각 진행

《제21차 일조교육심포쥼》(16일, 군마초중)과 《제46차 일조교육교류모임》(11일, 도꾜제4초중)이 각각 진행되여 조, 일교육관계자들이 민족교육의 현황과 과제에 대한 리해를 공유하고 교류를 깊였다.

일조교육심포쥼에는 각지 조, 일교육관계자, 학교관계자들 약 180명이 참가하였다. 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교직동), 일본교직원조합(일교조), 일본조선학술교육교류협회, 현지실행위원회가 공동주최하였다.

군마초중에서 진행된 제21차 일조교육심포쥼

먼저 군마초중 교원들의 수업이 공개된 후 전체모임이 진행되였다. 실행위원회를 대표하여 인사를 한 일본조선학술교육교류협회 藤野正和회장은 고교무상화와 유보무상화문제 등 민족교육을 둘러싼 어려운 정형에 대해 언급하면서 《조선학교의 존재는 일본의 보물이다. 그것을 더욱 광범한 일본사람들에게 알려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조선대외문화련락협회에서 보내온 축전을 교직동중앙 신길웅위원장이 소개하였으며 일본조선학술교육교류협회 嶋田和彦사무국장이 기조보고를, 군마초중 윤순배교장이 현지보고를 하였다. 윤순배교장은 올해 창립 60돐을 맞는 동교 력사와 현황에 대해 해설하였다.

군마초중의 원아, 학생들의 공연에 이어 一橋大学 田中宏명예교수가 강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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