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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긴급대책/김형훈 보건성 부상에게서 듣다

세계 각지로 빠른 속도로 계속 전파되여 그 피해가 나날이 늘어나고있어 국제사회의 커다란 불안과 우려를 자아내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대처하여 조선에서는 감염증의 전파를 철저히 막기 위한 사업이 전국가적으로 강도높이 벌어지고있다. 5일 보건성 김형훈부상(61살)을 만나 전염병방지를 위한 조선의 긴급대책에 대해 들었다.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는 평양시민들

–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해 어떤 사업체계가 세워졌는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사업은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지키고 우리 국가의 안전과 관련되는 중요한 사업이다.

국가의 긴급조치에 따라 지난 1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위험성이 없어질 때까지 위생방역체계를 국가비상방역체계로 전환하고 중앙과 각 도, 시, 군들에 비상방역지휘부들이 조직되여 이 사업을 통일적으로 진행하고있다.

각급 비상방역지휘부에는 당 및 인민정권기관, 인민보안, 사법검찰기관과 인민군대의 책임일군들이 망라되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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