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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란듯이 세워진 새 교사/도꾜제3초급, 학생들이 첫 등교

새 운동장에서 뛰노는 학생들

도꾜제3초급에서 27일 새 교사 이전을 기념하는 《도꾜제3 귀교식이 진행되였다.

첫 등교날을 맞이한 학생들은 도꾜중고에서의 가교사생활을 마무리하고 약 1년 반 만에 학교가 자리잡은 오오야마를 찾아 아담하게 세워진 새 교사를 보며 기쁨을 금치 못해하였다. 그들을 맞이하는 동교 교직원들과 동포들의 얼굴마다에는 환한 미소가 어려있었다. 

재학생들과 새 교사 건설위원회 위원들이 기념테프를 끊었다.

귀교식에는 동교 강철민교장, 학구 5지역의 총련 지부위원장들, 동교 교육회 리사들, 교직원들, 재학생들과 학부모들 그리고 새 교사건설위원회 리근준위원장을 비롯한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초급부 1학년으로부터 6학년까지 학생대표와 건설위원들이 함께 기념테프를 끊었다.  

《귀교식》이 마친 다음 기념사진을 찍는 전교생들

양유림학생(6학년)은  두눈을 반짝이면서 교사를 둘러보고 《새 교사의 모든 시설가운데서 새로워진 우리 교실을 보고 특히 감동했다. 우리를 위해 멋진 교사를 세워주신 아버지, 어머니, 동포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심을 안고있다. 졸업까지 앞으로 2달밖에 없으니 아쉬움도 있지만 그동안 학교생활을 열심히 누려 받은 은혜에 보답하고싶다.》라고 하였다.

학생들은 28일부터 새 교사에서 정상대로 학교생활을 보내고있다. 새 교사 준공식은 오는 4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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