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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리말선씨

녀성동맹 군마현본부 고문인 리말선동지가 1월 13일 병환끌에 95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1924년 5월 8일 경상북도 칠곡면 도강리에서 출생한 고인은 14살때 살길을 찾아 고향을 떠나 일본 군마현에 건너왔다.

1947년 7월부터 1954년 5월까지 녀성동맹군마 쥬호꾸지부 부위원장으로, 총련이 결성된1955년 7월부터 1967년1월까지 녀성동맹군마 쥬호꾸지부 위원장(비전임)으로 활동하였다.

이후 전임일군으로 1967년 2월부터 1971년 2월까지 녀성동맹군마 쥬호꾸지부 위원장, 1971년 3월부터 1986년 10월까지 녀성동맹 군마현본부 조직부장, 부위원장, 위원장, 상임고문의 중책을 지니였으며 이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녀성동맹본부 고문으로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사업한 1세활동가였다.

김일성주석님께서는 1977년 녀성동맹결성 30돐에 즈음하여 대표단의 한성원으로 처음으로 조국의 품에 안긴 고인에게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최상의 영광을 안겨주시였다.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고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여 주석님의 존함시계와 국기훈장 제3급 등 갖가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시였다.

고 리말선동지의 장의 및 고별식은 녀성동맹 군마현본부장으로 1월17일에 엄숙히 거행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