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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김룡구씨

총련 후꾸오까현본부 고문인 김룡구동지가 오랜 투병생활끝에 1월 13일 심부전으로 95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따났다.

1924년 2월 4일에 경상북도 경주시 안왕리에서 출생하여 1949년에 조련나가사끼소학교 교원으로 일본에서의 애족애국사업을 시작한 고인은 1955년 5월의 총련결성 직후부터 총련 오이따현 나까즈지부 총무부장, 총련 오이따현본부 사무국장, 교육부장, 고꾸라조선초급학교 교장을 력임하였으며 1974년부터는 총련 후꾸오까현본부 위원장, 1983년부터는 총련중앙 경제국장, 1986년부터는 금강보험주식회사 사장으로서 애족애국사업에 한몸을 바쳤다.

김일성주석님께서는 고인에게 5차례나 직접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대원수님들께서는 고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여 존함시계(2개)와 국기훈장 제1급을 비롯한 갖가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시였다.

고 김룡구동지의 고별식은 1월 16일에 총련 후꾸오까현본부, 총련 고꾸라지부 합동장으로 기다규슈시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