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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문에서 새로운 연구성과창조/전국교육과학성과전시회에서

전국교육과학성과전시회에서(《로동신문》)

조선의 교육부문에서 새로운 연구성과들이 창조되고 교육실천에 적극 도입되고있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9일부터 13일까지 평양의 과학기술전당에서 진행된 제1차 전국교육과학성과전시회와 제4차 전국교육과학토론회에서는 도서, 실험실습설비, 교육지원프로그람 등 640여점의 교육과학연구성과가 발표되였다.

제1차 전국교육과학성과전시회는 교육연구원창립 60돐을 계기로 현대교육발전추세와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교수내용과 방법을 혁신해나갈 목적밑에 진행되였다.

전시회에 출품된 김일성종합대학과 김형직사범대학, 평양교원대학, 원산농업대학 등에서 이룩한 연구성과와 그 실천은 관람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교육평가 및 예측기술에 기초한 교수방법의 효과성검증체계는 고등교육부문 학생들의 성적을 정확히 평가하는것과 동시에 그에 기초하여 앞으로의 성적도 예측함으로써 교수방법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더욱 개선할수 있게 한다.

논벼최량재배기술설계, 생육모의 및 진단을 통하여 작물학적원리를 인식시켜주는 논벼재배전문가체계프로그람과 물고기떼와 어장, 고기배의 특성에 맞게 조리개그물을 정확히 치기 위한 능력을 키워주는 조리개그물치기모의실습프로그람도 각지 농업대학, 수산대학의 교수사업에서 은을 내고있다.

어린이들의 관찰력, 사고력, 기억력, 상상력을 조화롭게 계발시켜주고 소질과 재능의 싹을 분야별로 찾아내게 하는 교육유희, 가상놀이, 재능평가프로그람들도 학령전교육에서 효과를 보고있다.

한편 제4차 전국교육과학토론회에서는 200여건의 교육과학론문에 대한 심의가 진행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