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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나라별종합순위에서 제1위/제21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2019년 09월 06일 09:35 공화국 체육

제21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성과를 이룩하고 귀국한 선수들(3일, 《조선의 오늘》)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선수들이 8월 25일부터 30일까지 벌가리아에서 진행된 제21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컵 3개, 개인기술상 4개, 금메달 34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14개를 획득하고 나라별종합순위에서 제1위를 쟁취하였다.

조선과 중국, 로씨야, 우크라이나, 벨라루씨를 비롯한 70여개 나라와 지역의 남, 녀태권도선수 970여명이 참가한 대회는 성인, 청소년, 로장부류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조선선수들은 성인급과 청소년급경기들에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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