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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유망한 조선의 체육인들 2〉련속 들이대는 무쇠주먹으로 세계를 패권/방철미・녀자권투

2019년 08월 01일 19:36 공화국 주요뉴스 체육

지난해 인디아에서 진행된 국제권투련맹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 51kg급경기에서 우승한 조선의 방철미선수(25살, 인민체육인).

전형적인 공격형으로 맵짠 련속타격이 특기이다. 공격과 반공격기술의 련결기술 또한 높다.

맵짠 련속타격이 특기이다.

지난 2018년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에서는 예선경기부터 맞다든 모든 상대를 압도적인 실력차이로 누르고 련전련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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