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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시의 력사유적들을 개건보수/남대문, 선죽교비각 등 20여개 대상

2019년 06월 10일 11:11 공화국 력사

조선에서 올해에 들어와 개성시의 력사유적들이 력사주의원칙에 맞게 개건보수되여 잘 보존관리되고있다.

개건보수대상들은 남대문, 선죽교비각과 표충비각, 만월대, 개성성을 비롯하여 20여개에 달한다.

개성시민족유산보호관리소에서는 남대문, 선죽교비각과 표충비각, 숭양서원에 대한 보수와 건물들의 단청을 잘하여 자기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할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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