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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렴대옥, 김주식선수와 나눈 이야기

2018년 02월 19일 20:02 주요뉴스 체육

한모습이 되여 얻은 귀중한 경험

렴대옥선수(사진 왼쪽)와 김주식선수

【강릉발 글-김숙미, 사진-로금순기자】자기들의 최고점을 갱신하여 첫 올림픽을 마무리한 조선의 렴대옥, 김주식선수. 이들은 자유종목경기에 출전한 16조 가운데 13위에 올랐는바 이는 조선빙상휘거력사상 올림픽 최고기록이다. 강릉선수촌에서 두 선수를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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