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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언니들과 함께 투쟁의 주인이 되리라/고등학교무상화 도꾜재판장에 달려간 중학생의 목소리

2017년 10월 11일 13:12 민족교육

고교무상화 적용을 요구하여 거리에 나선 학생들

9월 13일, 고등학교무상화재판이 열린 도꾜지방재판소에는 사법의 《량심》을 가늠하는 판결을 확인하기 위해 수많은 동포들과 일본시민들이 몰려들었다. 그속에는 나어린 중학생들도 다수 포함되여있었다. 본사 편집국에 보내온 도꾜중고 중급부 학생들의 투고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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