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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공동행동, 반미공동전선에 떨쳐나설것을 호소/당중앙위원회, 세계 여러 나라 정당들앞으로 공개편지

2017년 09월 25일 07:00 공화국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24일 세계 여러 나라 정당들앞으로 다음과 같은 공개편지를 발표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실현하고 사회적발전과 인민들의 복리를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세계 여러 나라 정당들에 친선적인 인사를 보냅니다.

보도된바와 같이 미국집권자 트럼프라는자는 국제적정의를 실현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하고있는 유엔의 신성한 무대를 도용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고 조선국가와 인민의 《완전파괴》를 공공연히 내뱉는 전대미문의 폭거를 감행하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는 세계면전에서 우리 국가의 존재자체를 부정하고 모욕하며 우리 공화국을 없애겠다는 미국집권자의 망발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받아낼것이라고 단호히 선언하시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성명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고 우리 인민을 핵전쟁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기도를 숨김없이 드러낸 미제와 끝까지 싸워 결판을 내고야말 우리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분노와 의지의 반영입니다.

온 인류가 똑똑히 기억하고있는바와 같이 미국은 이 세상에서 제일 처음으로 핵무기를 만든 나라이며 핵무기를 실전에 사용하여 수십만의 무고한 민간인들을 살륙한 나라입니다.

1950년대의 조선전쟁시기에 원자탄을 사용하겠다고 우리 나라를 공공연히 위협하고 전후에 조선반도에 처음으로 핵무기를 끌어들인 나라도 바로 미국입니다.

이러한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의 집권자의 입에서 《화염과 분노》, 《완전파괴》와 같은 핵위협폭언이 매일과 같이 쏟아져나오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조선로동당의 전략적핵무력건설구상은 철두철미 세기를 이어 계속되여오는 미국의 핵위협을 근원적으로 끝장내고 미국의 군사적침략을 막기 위한 전쟁억지력을 마련하는것이며 우리의 최종목표는 미국과 힘의 균형을 이룩하는것입니다.

조선로동당은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제시한데 따라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 생존권, 발전권을 드팀없이 지켜나갈수 있는 강위력한 보검을 마련해놓았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성명은 제국주의반동의 원흉이며 세계평화의 교란자인 미제의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자주적이고 평화로우며 정의로운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세계 진보정당들과 인민들의 투쟁에 대한 힘있는 고무로 되고있습니다.

오늘 침략과 전쟁을 생존방식으로 하고있는 미제를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는것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기본방도로 되고있습니다.

트럼프와 같은 불망나니, 평화파괴의 원흉의 독선과 전횡, 핵위협으로 말미암아 지금 국제무대에서는 정의와 진리가 짓밟히고 주권국가들의 자주권, 인민들의 생존권이 무참히 유린당하고있습니다.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서도, 인류의 초보적인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서도 폭제의 핵에는 정의의 핵보검으로 맞서야 한다는것이 오늘 조미대결이 세계앞에 깨우쳐주고있는 진리입니다.

조미대결은 우리를 극도로 적대시하며 핵위협을 가하고있는 미국과 그에 맞서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려는 우리 공화국사이의 심각하고 첨예한 대결입니다.

세계초대국으로 군림하면서 이 행성을 미국화하려는 《아메리카제국》의 전횡이 트럼프행정부의 《미국우선주의》에 의하여 더욱더 우심해지고있는것이 오늘의 심각한 현실이 아닐수 없습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자주와 정의,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세계 여러 나라 정당들이 세계를 핵참화에 몰아넣으려는 미국의 무모한 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반미공동행동, 반미공동전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하는바입니다.

아울러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생존권을 지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려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정의로운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줄것이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합니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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