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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선수가 열전, 2020년 향해 선수강화부 신설/오사까에서 제11차 가라데도선수권대회

2017년 05월 09일 10:00 주요뉴스 체육

재일본조선인가라데도협회가 주최하는 《제11차 재일본조선인가라데도선수권대회》가 4월 30일 오사까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체련 리청경부회장 겸 리사장, 가라데도협회 강화정회장(조선가라데도련맹 부위원장), 오사까체협 강호봉회장을 비롯한 역원, 초급부부터 사회인까지의 65선수를 포함하여 학부모와 관계자들 도합 160여명이 참가하였다.

일반남자 중량급 구미데 결승경기

대회는 작년 5월의 제10차부터 초, 중급부부문을 신설함으로써 폭넓은 층이 출전하게 되였다. 특히 작년 8월 가라데가 올림픽경기로 결정되여 출전선수들의 사기는 여느때없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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