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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정치인대표단 조선방문/단장은 영국 전 수상의 관방실장

2014년 03월 05일 09:00 대외・국제
김영일비서가 대표단 일행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조선중앙통신)

김영일비서가 대표단 일행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영국레이버당출신 전 수상의 관방실장이였던 죠나탄 포웰 국제중재기구 최고집행관을 단장으로 하는 유럽의 여러 정당출신 정치인대표단이 3일부터 조선을 방문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영일비서가 4일 대표단 일행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박근광부부장을 비롯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일군들과 스위스외무성 전 국무비서였던 프란츠 폰 다니켄 스위스《드로쏘스》기금리사회 국장, 도이췰란드사회민주당출신 련방수상관방실 전 총국장이였던 월프강 노와크 도이췰란드은행 국제연단 국장, 스웨리예사회민주당출신 전 재정상이였던 파르 뉴데르 스웨리예국가년금기금리사회 위원장, 프랑스인민운동동맹출신 전 경제상이였던 에드몽 알팡데리 프랑스CNP국제보험회사 총재 등 대표단성원들이 참가하였다.

6일에는 강석주내각부총리가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대표단 일행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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