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조일 학생들이 체육교류/일본체육대학 2번째로 조선원정


일본체육대학(흰색)과 조선체육대학사이의 녀자경기(사진 문광선기자)

일본체육대학(흰색)과 조선체육대학사이의 녀자경기(사진 문광선기자)

【평양발 김리영기자】일본체육대학의 남녀롱구부와 녀자축구부, 가시와닉따이(柏日体)고등학교 남자축구부의 학생들을 포함한 62명으로 구성된 일본체육대학대표단(단장=松浪健四郎리사장)이 5일 평양에 도착, 체육교류를 목적으로 한 조선원정을 실시하고있다. 일본체육대학의 조선원정은 작년에 이어 2번째이며 이번에는 고교생도 포함되였다. 대표단은 9일까지 평양에 체류한다.

《인정깊은 선수》

6일 일본체육대학과 조선체육대학 선수들의 롱구경기가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장성택위원장, 리종무체육상,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성남부부장, 조일우호친선협회 마철수서기장, 조선체육대학 신동규학장, 관계부문 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일본체육대학대표단과 함께 남녀 경기를 관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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