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창건 65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에서 한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의 보고(요지)


공화국창건 65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에서 한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의 보고(요지)

동포 여러분!

오늘 우리는 조국인민들과 더불어 민족적대경사인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65년간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존엄높은 자주의 나라로, 강위력한 선군의 조국으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위용떨쳐온 공화국은 우리 재일동포들의 한없이 귀중한 어머니조국이며 바람세찬 이역땅에서도 흔들림이 없이 애족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올수 있게 한 신념의 원천이였습니다.

해마다 기쁨과 감격속에서 맞이하는 9. 9절이지만 새로운 주체 100년대에 들어서서 또 한분의 백두산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우리 조국의 존엄을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우시였으며 경제강국건설의 전성기를 펼치시여 공화국창건 65돐을 빛내여주시였으니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된 우리 재일동포들의 긍지와 영예는 참으로 끝이 없습니다.

더우기 주체위업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공화국창건 65돐에 즈음하여 조국과 민족의 영원한 어버이이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마음을 담으시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자신의 존함으로 된 축하문을 친히 보내주시고 공화국이 걸어온 65성상의 자랑찬 로정에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애국충정의 자욱이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으니 받아안은 크나큰 영광에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습니다.

나는 공화국창건 65돐에 즈음하여 건국의 어버이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과 조국땅우에 백두산대국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높은 뜻과 유훈을 받드시고 선군조선을 일대 전성기에로 령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또한 공화국이 창건된 그날로부터 조국을 진정한 어머니의 품, 희망의 등대로 우러르면서 애족애국의 한길에서 참된 삶을 빛내여온 선대들과 그 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하고 빛내이는 보람찬 길에서 공화국창건 65돐을 맞이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지금 총련중앙 권순휘고문을 단장으로 하는 공화국창건 65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과 각계각층 대표단, 방문단들이 공화국창건절을 조국인민들과 함께 열광적으로 경축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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