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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중앙위원회 제22기 제4차회의 확대회의 진행

2013년 03월 27일 14:56 주요뉴스

김정은원수님의 새해축전을 높이 받들고 옹근 한해동안 애족애국운동에 총력을 다하자

총련중앙위원회 제22기 제4차회의 확대회의

총련중앙위원회 제22기 제4차회의 확대회의가 3월 25일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회의는 김정은원수님의 새해축전과 강령적말씀을 높이 받들고 결성이래의 엄혹한 정세에 대처하여 총련을 고수하고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조직으로 계속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옹근 한해동안 순간의 멈춤도 없이 애족애국운동을 총력전으로 벌릴데 대하여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가져졌다.

회의에는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각 부의장들과 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고문들과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상임고문, 각 국장들, 중앙위원들과 중앙감사위원들, 지명소집자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된 회의에서는 3가지 의안이 토의되였다.

첫째의안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새해축전을 높이 받들고 엄혹한 정세에 대처하여 옹근 한해동안 애족애국운동에 총력을 다할데 대하여》에 대한 보고를 허종만의장이 하였다.

의장은 지금 조선반도에서는 우리 나라와 새로운 핵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려는 미국과의 일촉즉발의 전면대결전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데 그 어떤 상황에서도 총련의 조직사상적토대를 반석같이 다지고 애족애국운동을 줄기차게 벌리며 총련을 전통이 굳건하고 군중적지반이 강하며 전도가 양양한 위력한 애국조직으로 만들어야 할 영예롭고도 중대한 사명이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본 회의의 목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의장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조국에서 떼내며 민족교육을 비롯한 애족애국운동을 압살하려는 아베정권과 반동세력들의 흉계를 규탄하면서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주적존엄과 민족적권익을 지키기 위하여 전조직적이며 전동포적인 투쟁을 그 어느때보다 대대적으로 벌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의장은 우리는 그 어떤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김정은원수님의 사상의도를 높이 받들고 애족애국운동을 단결의 힘으로 그 어느때보다 강도있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무엇보다 먼저 순간의 멈춤도 없이 긴장된 태세를 견지하여 사업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다음으로 애족애국운동앞에 나선 중대한 과업들을 진공적이며 집중적으로 집행하며 그를 위한 대책을 참신하게 세워 활력있게 해제낄것이라고 하면서 김정은원수님의 사상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철저히 선행하고 총련의 조직적토대를 결정적으로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특히 지부를 재일조선인운동의 지역적거점으로 더 잘 꾸리고 분회를 활성화하는데서 결정적인 전진을 가져와야 한다고 하면서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지부일군대회에 력사적인 축전을 보내주시여 1돐을 맞는 7월에는 지부사업의 실적을 총화하여 원수님께 충정의 보고를 올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총련중앙위원회 제22기 제4차회의 확대회의

또한 총련이 새 전성기를 열자면 그 어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민족교육사업을 끝내 고수하고 새 세대와 동포상공인들과의 사업을 조성된 상황에 맞게 보다 능숙하게 벌릴것 그리고 조성된 정세에 맞게 권리옹호투쟁과 대외활동을 결정적으로 강화할것을 강조하였다.

이어 총련 도꾜도본부 황명위원장, 총련후꾸오까 후꾸오까지부 리광호위원장, 총련가나가와 쥬호꾸지부 위경호위원장, 상공련합회 리정만리사장, 조청중앙 김차돌위원장, 녀성동맹중앙 강추련위원장, 청상회중앙 허용호간사장, 금강산가극단 리영수배우, 총련 오사까부본부 부영욱위원장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김정은원수님의 강령적말씀을 어김없이 관철하며 오늘의 엄혹한 정세의 요구에 맞게 각급 조직내에 원수님의 사상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그 어떤 상황에서도 총련을 사수보존하며 주체위업에 이바지할 억척같은 신념을 안고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강화할데 대하여 다짐하였다.

또한 민족교육고수를 비롯한 권리옹호투쟁과 대외활동,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괴뢰들의 핵전쟁연습을 반대규탄하는 전민항쟁과 조국통일운동을 오늘의 엄혹한 정세의 요구에 맞게 벌려나갈 결의를 굳게 다졌다.

회의에서는 첫째의안을 전원일치로 채택하였다.

회의에서는 둘째의안 《총련규약을 일부 개정할데 대하여》를 남승우부의장이 보고하고 전원일치로 가결하였다.

회의에서는 셋째의안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전문부서의 일부 개편과 인사문제에 대하여》를 허종만의장이 제기하고 전원일치로 가결하였다.

페회사를 허종만의장이 하였다.

회의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를 배익주부의장이 랑독하였다.

회의는 《김정일장군의 노래》의 합창으로 끝났다.

회의는 모든 의안들을 전원일치로 채택, 가결하고 새 결심을 다짐으로써 일심단결된 총련의 위력을 과시하는 회의로 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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