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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또조청일군들이 궐기/일심단결로 민족교육을 끝까지 지키자

조청중앙 위원장의 호소가 있었다.

간또지방의 조청일군들이 재일동포들과 총련조직에 대한 일본당국의 로골적인 차별과 탄압을 박차고 민족교육을 비롯한 제반 권리와 조직을 사수하기 위한 의로운 투쟁에 앞장서자는 취지밑에 19일, 조선출판회관에서 긴급모임을 가졌다.

모임에서는 선대의 넋을 이어 조청원들의 단결력을 총발동하여 민족교육을 끝까지 지켜나가며 당면하여 31일에 도꾜에서 진행되는 집회 《고등학교무상화제도에서의 조선학교제외를 반대하는 전국집회와 시위》에 각계각층 동포청년들을 수많이 망라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재일본조선인인권협회 김동학사무국장이 일본정부가 취해온 총련탄압책동의 부당성과 엄중성에 대한 강연을 하였다.

그는 《체육경기중에 갑자기 경기규칙이 달라지거나 출전자격이 없어지지는 않는다. 그런데 일본정부는 이와 같은 방법으로 조선학교를 〈무상화〉제도에서 제외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 학교들에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고있는 현황에 대해 언급하면서 《과거에도 민족교육을 둘러싼 환경은 어려웠지만 선대일군들과 동포들의 투쟁이 있어 오늘의 민족교육이 있다. 선대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새 세대의 힘으로 운동을 다시한번 앙양시키자.》고 지적하였다.

이어 민족교육권옹호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데 대한 호소들이 있었다.

올해 3월에 도꾜조선중고급학교 고급부를 졸업한 김지홍청년은 《무상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참가해온 조고생들의 심정과 자신의 결의에 대해 말하였다.

녀성동맹중앙 정정순국제통일부장은 전국어머니회련락회가 벌려온 활동에 대해 언급하고 조청일군들과 함께 싸워나갈 결심을 피력하였다.

또한 모임에서는 도꾜, 가나가와, 니시도꾜, 지바, 사이따마의 조청본부위원장들이 발언하였다.

모임맺음을 한 조청중앙 김차돌위원장은 조청일군들이 애족애국의 대를 끊고 재일조선인을 《인질》로 리용하려는 일본정부의 총련탄압책동의 엄중성과 본질에 대해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총련탄압책동을 단호히 물리치고 일심단결의 힘으로 조직을 끝까지 사수해나가자고 강조하였다.

이날 모임에 참가한 조청지바 지바지부 김명효총무부장은 《같은 지향을 가진 동지들과 만나니 마음이 든든해진다. 관하 조청원들을 불러일으켜 애족애국의 대를 이어나갈것이다.》고 힘주어 말하였다. 조청가나가와 싱꼬지부 김은주총무부장은 일본의 벗들과 손을 잡고 지지자, 동정자를 계속 늘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리동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