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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동맹 사이따마현본부, 20돐을 기념한 골프모임

녀성동맹 사이따마현본부가 주최하는 《제20차 산레디스골프모임(サンレディースゴルフコンペ)》이 2, 3일에 걸쳐 도찌기현산힐즈골프장에서 진행되였다. 골프모임은 20년전 폭넓은 동포녀성들을 더 많이 묶어세우기 위해 골프애호가들을 중심으로 시작하게 되였다.

골프모임 참가자들

그러나 애호가들이라 해도 녀성들이 골프모임을 자체로 조직운영해본적이 없었으므로 남성애호가들의 방조를 받았었다.

또한 첫 골프모임 당일에는 1팀에 한명씩 남성이 들어가 경기가 순조로이 진행되도록 도와주었다.

그때로부터 20년간 단 한번의 중단도 없이 진행되여온 골프모임은 각 지부가 륜번제로 주관하고 지부 대표들이 준비를 도와주는 형식으로 자체운영되여왔다.

올해는 골프모임이 시작되여 20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처음으로 1박 2일로 조직되였다.

골프모임 전야제에서는 평소에 축적된 피로를 웃음과 노래로 풀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으며 이튿날 골프경기에서는 참가자들이 시원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평상시 련마해온 기술을 발휘하였다. 경기는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20차 대회에서는 중부지부 정화순씨가 우승하였다.

지부성원들은 20년동안 계속되여온 이 경기에서 자기들이 거주하는 지부에서 처음으로 우승자가 나왔다고 못내 기뻐하였다.

골프모임설립당시에 간사를 맡은 황홍자고문은 《이렇게 20돐을 성대히 맞이하니 우리 동포들이 얼마나 좋고 동포사회가 얼마나 귀중한가를 다시금 느끼게 된다. 지금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매우 어렵지만 앞으로 이 화목한 동포사회가 후대들의 대까지 계속 이어지도록 우리 다 같이 힘써보자!》고 힘주어 말하였다.

래년 골프모임을 주관하게 된 중부지부 간사의 페회인사로 이날 모임은 끝났다.

(녀성동맹사이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