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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속독경연 진행, 종전기록을 돌파

7월 30일부터 8월 3일에 걸쳐 제4차 속독경연이 진행되였다. 속독경연은 해마다 전국규모에서 진행되고있으며 올해는 함경북도 청진시 청진제1중학교에서 있었다.

올해 경연에는 전국의 제1중학교와 외국어학원에서 속독교육을 받은 학생들가운데서 선발된 8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경연에서는 수백개의 조선어와 외국어단어 등 정해진 시간동안에 제시된 내용을 기억하는 기억력경연과 지적된 내용의 글을 읽고 그 리해정도를 겨루는 책읽기경연, 각종 항목의 문제들을 누가 더 많이, 더 빨리 기억하는가를 판정하는 특기경연이 있었다.

올해의 경연에서는 종전기록을 훨씬 돌파하는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경연을 지켜본 교육부문 관계자들은 학생들의 더욱더 높아지는 속독술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교육부문은 물론 다른 모든 부문들에도 속독을 일반화할 필요성》을 절감하였다고 말한다.

조선에서는 1990년대부터 속독교재가 집필편찬되는 등 속독에 대한 사회적관심이 증폭되여왔다. 몇해전부터는 제1중학교들과 외국어학원들, 여러 대학들에서 속독소조들이 운영되고있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