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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녀자축구〉오늘 오후 4시에 첫 경기

조국인민과 재일동포들에게 큰 힘을 안겨줄터

오늘(20일) 오후 4시부터 20살이하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 림하는 조선녀자축구선수들의 첫 경기(대 노르웨이전)가 효고현 고베유니버기념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조선선수들의 훈련모습

16일에 일본에 도착한 선수들은 우승을 목표로 내걸고 이번 대회에 림하게 된다.

깅끼지방 동포들은 경기장에서 선수들을 열성껏 응원하기 위해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있다고 한다.

첫 경기를 하루앞둔 19일밤, 조선남자축구국가대표선수이며 효고현출신인 김성기선수(23살, J1 셀렛소오사까소속)가 선수단 숙소를 찾아 격려하였다. 그는 녀성동맹 효고현본부관하 15개 지부들에서 련일 장만하고있는 반찬들을 보면서 《녀성동맹의 지성어린 조선반찬은 선수들에게 힘을 북돋아줄것이다. 또한 우리 선수들이 대활약하여 우리 동포들을 고무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김성기선수가 선수단 숙소를 찾아 격려하였다.

공화국선수들의 훈련에 함께 참가한 히가시오사까조선중급학교 리성아학생(중1)과 오까야마조선초중급학교 하유희학생(초6)은 우리 선수들의 따뜻한 분위기를 실감하였다며 《언니들이 우승하여 일본에 공화국기를 휘날려줄것이다. 우리는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하였다.

선수단 관계자에 의하면 선수들은 대회에서 큰 성과를 올려 조국인민들과 재일동포들에게 큰 힘을 안겨주자는 마음으로 첫 경기에 림한다고 한다.

(글-리동호기자, 사진-로금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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