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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동맹지바, 김일성주석님을 회고하는 모임

2012년 04월 07일 15:05 동포생활

유훈교시 관철할터

녀성동맹 지바현본부가 주최하는 김일성주석님탄생 100돐기념 《어버이수령님을 회고하는 모임》이 3월 24일 총련 지바현본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여기에 녀성동맹본부 주영자위원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동포들 30여명이 참가하였다이날 참가자들은 주석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흠모의 마음을 안고 생전의 주석님을 회고하였다.

녀동 지바가 주최하는 김일성주석님탄생 100돐기념 《어버이수령님을 회고하는 모임》

모임 1부에서는 먼저 주영자위원장이 모임의 목적에 대해 이야기하고 《력사적인 올해 녀성동맹사업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이룩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를 마련하기 위하여 지부와 분회를 더 잘 다지며 흥하는 동포사회를 꾸려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녀성동맹중앙이 제작한 영상자료 《재일동포녀성들과 함께 계시는 어버이수령님》이 상영되였다.

녀성동맹본부 송수자고문(83살)과 도까쯔지부 전민자위원장이 발언하였다.

송수자고문은 만경대학생소년궁전건설과 애국예방약공장건설사업에 기여한 일 그리고 조국의 품에 안겨 주석님의 접견을 받고 함께 기념사진까지 찍는 최상의 영광을 지닌 경험과 그때 감격에 대하여 생동하게 이야기하면서 《2중3중의 천대와 멸시에 시달리던 재일동포녀성들이 어버이수령님이 계시여 참된 해방을 맞이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전민자위원장은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하여 수령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자애에 넘친 미소를 지으시며 걸어나오시던 수령님의 모습이 평생 잊혀지지 않는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애족애국사업에 헌신할 굳은 결의를 표시하였 다.

1부 마지막으로 1977년에 녀성동맹결성 30돐에 즈음하여 재일조선녀성대표단의 한 성원으로 조국을 방문한 녀성동맹본부 한행선고문(80살)의 편지가 대독되였다. 편지에는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대표단 성원들이 조국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들을 만나주시고 강령적교시를 주시였을뿐만아니라 백두산에 오를수 있게 해주시는 등 조국방문기간 많은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갑무경비도로를 붉은기를 들고 행진한 잊을수 없는 추억과 함께 조국방문의 나날이 어제일처럼 기억에 생생하다.》고 썼다.

녀성동맹본부 리승향고문(69살)의 축배선창으로 2부 연회가 시작되였다. 주석님을 그리워하는 노래들이 피로되였으며 마지막에는 《우리 자랑 이만저만 아니라오》를 합창하였다.

시종 엄숙하면서도 감동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된 이번 회고모임은 어렵고 복잡한 상황을 뚫고나가면서 녀성동맹사업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여 녀성동맹결성 65돐을 자랑차게 맞이할 결의를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였다.

【녀성동맹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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