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해외측 및 각 지역위원회들이 방북신청 불허한 남조선당국을 규탄


5월 31일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는 개성에서의 6.15민족공동위원회 실무접촉에 참가하기 위한 남측대표단 성원들의 방북신청을 불어함으로써 6.15공동선언발표 11돐에 즈음한 북, 남, 해외의 민족공동행사를 가로막으려고 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성명을 발표. 남조선당국에 행사를 조건없이 보장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6.15해외측위원회의 일본, 중국, 미국의 각 지역위원회,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유럽지역본부 등도 남조선당국의 이번 처사를 비난하였다.

각 단위들의 발표내용은 다음과 같다.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성명(5월 31일)

30일 남측당국은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실무접촉에 참가하기 위한 남측위원회 실무대표단 성원들의 방북신청을 끝내 불허하였다.

결과 23일 개최하기로 되여있었던 6.15민족공동위원회 공동위원장회의가 그러하였듯이 6.15공동선언발표 11돐기념 남북해외 공동행사의 개최를 론의하기 위하여 오늘 개성에서 열려야 했던 실무접촉은 또다시 파탄되였다.

온 겨레가 지지환영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1돐을 남과 북, 해외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 뜻깊게 기념하려는 6.15민족공동위원회의는 지극히 정당하고 진지한 성의와 노력은 그날을 눈앞에 두고 엄중한 도전에 직면하고있다.

어째서 남측당국은 같은 피가 흐르는 한 민족, 한 겨레가 접촉하고 대화하며, 한 자리에 모여 얼싸안고 평화와 통일, 번영을 위하는 일을 이렇게도 필사적으로 가로막으려고 하는가.

새 천년대와 더불어 화해와 단합, 통일의 한길을 질주하여온 남북관계를 단 3년동안에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최악의 위기에 쳐넣은 남측당국에게 더는 기대할것도 없으니 민간끼리라도 만나 힘을 합쳐 6.15시대에 이룩된 귀중한 민족의 재부들을 고수하고 발전시키려고 하는것뿐인데 어째서 남측당국은 겨레들의 만남을 그토록 두려워하면서 이를 차단하는데 혈안이 되는것인가.

모든 사실은 남측당국이 온 겨레가 념원하는 자주통일, 평화번영과는 절대로 함께 할수 없으며 오직 반통일과 대결의 길에서만 살수 있는 생태적인 반민족적정권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사면초가에 처한 남측정권의 희생물이 되여 더 이상 화해와 단합, 평와와 통일이 없는 허송세월을 보낼수는 없다.

남과 북,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도, 통일도, 민중도 안중에 없이 한까닥의 민족의 희망과 량심마저 짓밟는 남측당측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조국반도정세는 대화에로 흐르고있다. 남측당국은 민족사의 전환점에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기 운영을 개척해나가려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가로막으려고 어리석게 놀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자주통일의 기치로 변함없이 추켜들고 그 리행을 위한 투쟁에 전력을 다할것이다.

우리는 남측당국이 5.24조치를 당장 철회하고 6.15공동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공동행사를 조건없이 보장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6.15공동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공동통일행사는 반드시 보장되여야 한다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5월 31일)

남측 리명박정권은 6.15공동선언발표 11돐기념 통일행사문제를 론의할 31일 개성실무접촉에 참가하기 위해 신청한 6.15남측위원회 대표단의 방북을 끝끝내 불허함으로써 남북해외 실무접촉은 또다시 무산되였다.

온 겨레가 주시하고 그 성사에 이목이 집중된 남북해외 실무접촉이 무산됨으로 하여 올해 6.15통일행사추진에 커다란 장애가 조성되였다.

6.15공동선언은 조국의 통일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한 원칙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힌 조국통일의 리정표이다. 6.15공동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실천을 통하여 이미 뚜렷이 확증되였으며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지지옹호하고 철저히 리행하는 여기에 조국을 통일하는 길이 있다. 6.15공동선언발표 기념행사는 바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고수, 리행을 위한 통일행사이다.

그런데 리명박정권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부정하며 외세의존, 동족대결의 비핵, 개방, 3000을 대북정책으로 내들고 외세와 함께 특대형의 모략극까지 꾸며내여 동족대결전쟁책동을 벌리면서 남북관계를 완전히 파탄으로 내몰았다. 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폭넓은 대화와 협상, 민간차원의 교류마저 전면차단하고 남측의 통일운동단체들과 애국적시민들을 마구 탄압하고있다.

4.27보충선거결과에 비낀 민심을 받아들일 대신 오히려 살벌한 폭압분위기를 조성하는 리명박정권에 대한 온 겨레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있으며 그들은 마땅히 력사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오늘의 현실은 온 겨레가 남북공동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투쟁을 반통일세력을 반대하는 투쟁과 결부하여 전개하며 리명박정권의 퇴진을 위해 투쟁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자주통일의 기치로 변함없이 추켜들고 6.15통일시대의 요구에 맞게 그 리행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다.

우리는 리명박정권이 5.24대북강경조치를 지체없이 철회하고 민족공동의 통일행사인 6.15공동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통일행사를 아무런 조건없이 보장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리명박정권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
6.15공동선언실천 미국지역위원회(5월 31일)

남측의 통일부는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가 신청한 31일 개성방문을 위한 방북신청을 30일 불허했다.

이에 앞서 개성에서 23일 개최키로 한 6.15민족공동위원회 공동위원장회의 참석을 위한 김상근 상임대표 등 4명의 방북신청을 역시 불허한바 있다.

통일부 관계자는 30일 오후 《6.15남측위가 신청한 9명의 31일 개성지역 실무접촉을 위한 방북신청을 남북교류협력질서유지 및 현 남북관계상황 등을 고려하여 불허했다.》고 확인했다.

남북관계의 악화를 자초한 리명박정부가 다시 《남북관계 상황을 리유로 남북민간교류의 대표역할을 수행해온 6.15남측위의 접촉을 불허한다는것은 상식이하의 처사》, 《어떻게 하면 남북간 분리를 강화할가만 연구하는것 같은데 이는 나중에라도 력사의 심판을 받을것》, 《지금의 남북관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당국은 그렇다 쳐도 최소한 민간의 접촉과 교류는 반드시 재개되여야 한다.》, 《지금 남북관계는 위급한 상황에 처해있다. 리명박정권은 전쟁을 부추기는것이냐. 작금의 남북관계는 전면적숙고를 요하는 시기이다. 하물며 민간의 접촉과 교류조차 막겠다는것인가.》 등등이 남측민간에서 나오는 여론이다.

오늘 우리 겨레는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자주통일의 시대, 민족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나갈 드높은 결의와 불타는 애국의지로 가슴불태우고있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은 민족자주의 선언, 민족대단결의 선언, 조국통일의 대강이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실현할수 있는 가장 정확한 방도이다.

평화와 발전에로 나아가는 세계적흐름속에서 우리 민족은 자주적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루고 평화로운 환경속에서 민족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나갈것을 그 누구보다도 갈망하고있다. 남과 북이 서로를 헐뜯으며 끝없는 대결과 론쟁의 악순환을 되풀이하기에는 시간이 너무도 아깝다.

리명박정권은 력사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외세와의 공조보다는 민족의 편으로 하루빨리 돌아와야 할것이다.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리명박정권에게 강력히 촉구한다
6.15공동선언실천 미국지역위원회(6월 1일)

지난 5월 30일 리명박정권은 6.15공동선언발표 11주년을 맞이하며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개성실무접촉에 참가하기 위한 남측위원회 실무대표단 성원들의 방북신청을 끝내 불허하였다.

리명박정권은 그 절차적정당성도 없으며 반통일적이고 반평화적인 《5.24조치》를 근거로 남북간 민간차원의 교류와 협력을 차단하고 극한적 남북대결상태로 치닫고있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은 우리 민족이 나아가야 할 거대 담론이다. 이를 통해 사회, 경제, 문화, 정치가 안정되고 발전하며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는 바른 길임을 온 민족이 동의하고 갈망하고있음은 너무도 분명하다.

리명박정권은 왜 이러한 민족의 희망과 미래를 짓밟으려 하는지 이제는 그 사실조차 따지는것도 무의미한 상황이 되여버렸다.

이러한 무법적이고 반평화적상황으로만 대한민국을 끌고가는 리명박정권에 대해 더 이상의 희망도 민족의 미래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분명히 밝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민족의 화해와 협력, 평화와 통일을 위한 힘찬 전진을 계속해나갈것이다.

또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가 주장한 《평화와 통일문제는 일시적으로 정부를 맡은 세력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민족구성원 모두의 참여를 통해 이뤄지는 력사적대업》이며 《우리는 어떤 난관에도 불구하고 올해의 6.15를 남북민간교류가 만개하는 날로 기록될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것》이라는 결단에 대해 적극적 지지와 련대의 립장을 밝히는바이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실천해나가는것이야말로 우리 민족을 살리고 평화의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필요충분한 조건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천명하며 리명박정권은 지금이라도 평화롭고 희망찬 민족의 미래를 위해 개성지역에서 개최하려는 6.15공동선언 11주년기념 민족공동행사를 조건없이 받아들일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반민족, 반통일 작태를 보여준 리명박정권을 규탄한다
재미동포전국련합회 대변인(5월 31일)

6.15공동선언발표 11돐기념 남북해외 공동행사의 개최를 론의하기 위해 5월 31일 개성에서 열고자 했던 실무접촉은 성사되지 못했다.

리명박정부는 지난 5월 23일 공동위원장회의를 불허한데 이어 5월 31일 실무접촉마저 불허하였다.

6.15공동선언은 외세에 의해 분단된 조국을 하나로 잇기 위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한 획기적인 통일리정표다.

남과 북 그리고 해외에 있는 우리 민족은 이러한 선언을 높이 받들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로 기어코 통일을 이룩해야 한다는 력사적사명을 안고 어떠한 고난과 시련이 있을지라도 능히 극복하고 투쟁해왔다.

그러나 외세에 의해 분단된 조국을 이제 외세가 아니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로 나아가겠다는 우리 민족의 애국적장도가 같은 민족이라 하는 리명박정부에 의해 일시적으로 가로막힌다고 하니 참으로 애통할 일이다.

리명박과 그의 추종자들은 과연 누구인가?

6.15공동선언 11돐을 기념하기 위해 남과 북 그리고 해외가 모여서 6.15공동선언을 실천하고자 하는데 이를 가로막는 리명박은 도대체 누구의 민족인가? 한민족, 한겨레의 숭고한 뜻인 자주평화통일을 외면하고 6.15공동선언을 훼손하려는 리명박정부가 민족의 반역자가 아니면 무엇이라 말인가?

과거를 돌이켜보면 6.15공동선언발표이후 지속적으로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에 의해 민간교류확대와 남북긴장완화 그리고 화해와 협력의 성과로 코리아반도는 평화지대로 서서히 탈바꿈해왔다.

그러나 리명박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지난 정부의 통일사업성과를 계승하기는커녕 무조건 방해만 일삼아 지금의 코리아반도는 전쟁의 위기가 최고조에 달하고있다.

이러한 엄중한 현실속에 민간차원에서라도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심고 통일의 불씨를 키우고자 6.15공동위원회가 앞장서서 남북교류에 나서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묵살하는 리명박정부는 민족의 량심마저 외면하고있다.

민족의 념원인 통일을 반대하고 6.15공동위원회의 활동을 탄압하고 방해하는 리명박정권은 더 이상 우리의 민족이라 할수 없다.

이제 우리는 스스로 민족의 념원을 외면하고 우리의 민족임을 거부하는 리명박정부가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서는 더 이상 내여줄 민족의 자리가 없음을 선포한다.

6.15공동선언은 민족의 반역자 리명박정부에 의해 결코 훼손될수도 없으며 오히려 6.15공동선언의 정신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민족의 번영을 보장하는 통일로 향해 우리 민족은 힘찬 발걸음을 거침없이 내딛을것이다.

6.15자주시대, 통일시대의 걸림돌 리명박정부를 민족의 이름으로 규탄하며 남북교류를 가로막고있는 5.24조치를 전면철회해야 한다. 그리고 6.15공동선언 11돐 민족행사를 무조건 보장해야 할것이다.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과 민족번영을 담보하는 6.15공동선언의 기발은 언제나 변함없이 코리아반도 우에 휘날리고있으며 이를 바라보는 남북해외에 있는 우리 민족의 뜨거운 애국, 애민, 애족의 열망은 오늘도 넘쳐나고있다.

리명박역적패당의 죄행을 단호히 심판하고야말것이다
6.15공동선언실천 중국지역위원회(5월 31일)

우리 6.15공동선언실천 중국지역위원회의 전체 성원들은 온 겨레와 함께 민족의 화해와 통일지향에 역행하여 6.15공동선언발표 11돐기념 공동행사를 위해 31일 개성에서 개최될 북, 남, 해외 실무접촉을 파탄시킨 리명박역적패당에 대한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을 막고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그런데 리명박역도는 온 민족의 기대와 우리들의 성의있는 노력을 무시하고 지난 23일 6.15민족공동위원회 북, 남, 해외 위원장회의를 파탄시킨데 이어 또 이번 북, 남, 해외 실무접촉에 참가하는 남측성원들의 북행을 불허하는 용납 못할 반통일적죄행을 또다시 감행하였다.

괴뢰역적패당이 북, 남, 해외의 접촉을 가로막는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6.15공동선언을 뒤집어엎은 또하나의 반민족적, 반통일적도발이다.

6.15공동선언실천 중국지역위원회는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를 전면차단시키고 정세를 첨예한 전쟁국면으로 몰아간 사대매국노 리명박역적패당의 범죄적책동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동족대결과 반통일을 선언한 민족반역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지금 리명박역적패당은 미국과 야합하여 무모한 핵전쟁의 길로 줄달음치면서 시종일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거부하고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론만 줴치며 반공화국모략소동에 피눈이 되여 미쳐날뛰고있다.

특히 리명박역도는 지난 10년간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온 겨레가 힘을 모아 이룩한 6.15통일시대의 귀중한 성과들을 무참히 짓밟으며 반통일대결소동을 국제사회에까지 확대하는 한편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핵전쟁국면으로 몰아갔다.

현실은 외세에 빌붙어 동족과 대결하여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리명박역도를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가도 악화된 북남관계를 개선할수 없고 남조선사회의 민주화와 민족의 자주통일도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6.15공동선언실천 중국지역위원회는 북남공동선언을 전면파탄시키고 동족대결을 선택한 매국역적 리명박역도패당의 무모한 핵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다.

우리들은 해내외의 온 겨레와 함께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1돐이 되는 올해 자주통일의 기치,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 높이 추겨들고 공동선언들을 견결히 고수리행하기 위한 통일애국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

우리 7천만겨레는 북남관계를 최악의 사태로 몰아넣고 민족의 통일념원을 악랄하게 짓밟으면서 동족대결과 전쟁책동에 매달리는 리명박역도의 죄행을 단호히 심판하고야말것이다.

리명박정권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유럽지역본부(5 월31일)

6.15공동선언은 외세에 의해 갈라진 조국을 남북해외 우리 민족의 자주적력량과 슬기로 능히 통일할수 있다는 민족자주, 평화통일선언이고 부강통일조국을 지향하는 리정표이며 우리 민족의 영원불변의 의지이다.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막을수 없는 민족공동의 지향과 의지를 집권하면서부터 사사건건 가로막는 리명박정권의 반북, 반통일, 반민족적인 적대행위가 일촉즉발의 《전면전》위기로 치닫는것은 물론 북침을 목표로 상시적인 공격작전, 훈련이 땅, 하늘, 바다를 뒤덮고있는 비정상적인 긴장정세와 꽉 막힌 남북관계를 풀기 위해서도 6.15공동선언발표 11돐기념 통일행사를 위한 남북해외 실무회의는 오히려 통일부에서 적극 권장해야 할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거꾸로 지난 5월 23일 개성실무접촉을 불허한데 이어 5월 31일 6.15공동선언실천 11돐기념행사를 위한 남, 북, 해외 개성회의 실무접촉마저 불허한 현인택 통일부장관은 이제 한 순간도 장관자리에 앉아있을 가치조차 없는 반통일, 반민족자이다.

모든 책임은 리명박정권에 있다.

공정한 권력행사가 아니라 권력을 람용, 악용함은 물론, 법이 정한 판단마저 자의적으로 람용, 악용하며 민족내부문제인 남북관계를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가면서 실패한 《흡수통일》을 뼈저리게 반성하고있는 나라, 베를린에 와서 《흡수통일》의 음모를 거침없이 드러낸데 이어 당치도 않은 《초청》망발자체가 6.15공동선언의 핵심공통분모인 우리 민족끼리 정신을 란폭하게 훼손, 유린하는 희대의 사기광대극이였다.

리명박정권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남북해외 우리 6.15통일겨레들은 개성실무회담 불허는 오히려 남, 북, 해외 각 지역에서 사대매국적인 2MB 집권의 실책, 실정, 거짓말정권의 정체를 성토, 규탄하는 21세기 새로운 첫 출발을 다짐하는 새 력사, 새 민족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1돐기념 축전행사가 될것이며 6.15공동선언발표 11돐기념 축전행사를 동포대중들과 함께 더욱 알차고 뜻있게 치러내면서 리명박정권의 반북, 반통일, 반민족적인 전쟁정권의 시대착오적인 《흡수통일》착각과 망상의 정체, 리명박정권의 위기와 몰락이 결코 우연이 아닌 력사발전의 필연임을 6.15통일겨레들은 남, 북, 해외의 전 동포대중들에게 알려나갈것이다.

( 조선신보 2011-06-03 16:10:45 )